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.
너무 많은 공백기였다 그죠?
오랜만에 다시 찾아뵙게되어 죄송합니다.
매일매일 해오던 블로그에 권태감과 무력감이 겹쳐서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도 계속 안 쓰게 되었네요.
이제 다시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.
벌써 12월이 다 되었네요. 여러분의 2023년은 어떠셨나요?
제 23년은 꽤나 바쁘면서도 하기싫어 흐엉엉 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.
다가오는 24년은 더욱 바빠질 것 같습니다.
설레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주인장입니다.
종종 와서 제가 어떤 도전을 하는지 보러 와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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